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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미안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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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 Hawke

베론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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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 17

 

GENDER : F

HEIGHT : 170

WEIGHT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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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호탕한 :: 호기심 많은 :: 둔한 :: 장난꾸러기 :: 노력파 :: 덤벙대는 :: 철면피 :: 엉뚱한

others

베론 ::  9월 24일 생, 탄생화는 오렌지.

가벼운 발걸음을 따라 살랑이는 회분홍빛 머리에 눈길을 빼앗기고 있으면 곧 푸른 눈이 당신을 향했다. 오래 보고 지낸 사이면 오래 지낸 사이대로 또 처음 본 사이라 해도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어오는 것이다. 끝이 올라간 눈매가 무언가 원하는 게 있는 듯 당신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또 다른 흥미를 찾아 홀연히 떠나버리는. 가는 길에 넘어질 뻔하는 걸 겨우겨우 균형을 되찾고서는 원래 뒤돌 요령이었다는 듯이 뻔뻔히 당신에게로 인사하는 아이, 베론.

 

호크 :: 다른 친구들이 말하는 귀족이고 작위고 뭐고 그런 것 전부 호크 가문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였다. "호크는... 호크야!"

 

취미 :: 그의 방 안은 온통 식물로 뒤덮여 식물의 방인지 인간의 방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베론은 식물을 좋아했다. 다른 아이들이 죽인 것을 주워다 풍성히 기를 정도로 재주 있기도 했고.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들은 식충식물이나 독을 가진 것들이었다. 예외가 있다면 거북이라고 이름 지어준 토끼풀 정도. 그 안에서 독을 빼낸다던가 또 그것을 모아 응축액을 만드는 식의 실험들 역시 그의 취미이기도 해서 방 안에 있는 무언가를 함부로 건드리거나 마시는 날에는 말 그대로 난리도 아니었다.

 

돈, 돈, 돈 ::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한다. 친구 대신 숙제를 해주고 직접 기른 꽃들을 꺾어 만든 꽃다발을 팔고. 최근에는 몇 년간 열심히 기르고 관리했던 제 머리마저 잘라서는 팔아버렸다. 그렇게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돈에 있어서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별로 오래된 일은 아닌듯 싶었다.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쉬잇, 비밀이야 하고 다른 이야기로 주제를 돌려버리곤 했으니 그 이유를 아는 이도 없었다.

 

손재주 :: 가끔가다 꼼지락 거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것이었다. 손재주가 생각보다 좋은 편이어서 자잘한 악세사리부터 꽃다발, 화환, 겨울에는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나 장갑을 나누어주기도 했다. 손도 꽤 빠른 편이라서 원한다면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물론 돈은 지불해야지!

 

공부 :: 겉보기에는 놀고먹기만 할 것 같지만 의외의 노력파. 수업 하나 빼먹는 것도 없었으며 지각하는 것조차 드문 일이었다. 자발적으로 남아서 공부할 때도 있었고 무엇 하나에 꽂히면 도서관에서 그에 관련된 책을 전부 싹쓸이해 갈 정도였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말투 :: 남녀노소 불문 반말이었다. 선생님들에게도 별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곧 잘 혼나고는 했지만 고칠 생각은 여전히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었다.

Like :: 식물, 실험, 거북이, 독, 흥미로운 것 전부!

Dislike :: 재미없는 것!

Text Relationship

허니  - "꿀 안 나옵니다." 전생에 꿀벌이 아니었을까 싶은 선배님. 처음 만났을 때는 초면인 사람이 친근하게 붙어오는 것이 처음이라 꽤 당황했었다. 그 때는 저가 당황스러운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냄새를 맡는 것에 혹시 장난을 치시는걸까 했지만 지금은 그가 단순하게 둔했다는 것을 깨닫고 허니도 꽤 친근하게 대하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킁킁 냄새를 맡아오는 것은 당황스러운 듯하다. 혹여 자신에게서 안 좋은 땀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평소의 배는 청결에 신경쓴다. 물론, 베론은 이 또한 눈치채지 못했으리라.

카인츠 아인  -  [코드 잘 맞는(?) 친구 사이]

 크룩세나 발레리 - [오늘도 놀자! 어? 어... ]  베론은 오늘도 발레리에게 장난을 친다. 발레리는 그런 베론의 행동이 당황스럽지만 싫지는 않은 듯 어떻게든 맞장구 쳐주는 모양이다.

파비안 로젠벨트 - [ 친구인줄 알았더니 ] 아카데미에 갓 입학했을 적 파비안이 가진 신앙에 관심을 두었던 베론이 종교를 그저 흥미로 바라보자 믿음은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니라며 화를 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도 꾸준히 베론이 따라붙자 그것이 대단하다 싶었던 파비안은 겉으론 틱틱대면서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BGM - プラチナo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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