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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er. raint
페터 레인트

AGE : 18
GENDER : M
HEIGHT : 183
WEIGHT : 72
personality
페터는 꽤나 과묵한 편에 속한다. 자신이 원한 양상은 아니고 그저 말재주가 없을 뿐이다.
대화의 물꼬를 트면 여느 또래들처럼 말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바닥난 말재주로 당신과의 대화 사이 종종 침묵을 유지하기도 한다.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와는 달리 페터의 이런 모습에 오해를 하고 멀어진 이들도 꽤 많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을 신경쓰지 않기에 페터는 그들을 딱히 붙잡지 않는다.
말재주가 없는 것이 감정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그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기쁘냐 슬프냐를 물어도 그렇네요, 한마디 긍정으로 끝난다. 딱히 제 감정을 표현해 낼 재간이 없을 뿐이지
페터가 긍정을 했다면 충분히 그렇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다른 이들이 바라는 물질적, 권력적 욕구에의 관심도 적다.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 물심양면 열심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적이 없기에 눈 앞의 것들에 열중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하라고 시켰기에 하고 저것을 하고 싶느냐 물었기에 페터는 그냥 하는 것이다.
욕심이 없기에 페터는 무감각에 가까울 지 모른다.
others
짙은 갈색의 눈가를 가리는 앞머리, 하늘색 눈동자.
무표정의 갸름한 얼굴이나 꽤나 근육이 붙은 몸이다.
페터의 취미와 흥미는 일치한다. 관심이 없는 분야에 취미를 두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딱히 이렇다 할 관심 분야가 없는 터라 산책, 독서, 사람 구경 정도가 취미라면 취미일 수 있겠다.
어느 누구에게나 존대를 쓴다.
마력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해 몸을 기르는 것을 택했다.
매일 꾸준히 스케줄에 따라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Text Relationship
라파엘 - [ 미지의 영역 ] 어쩐지 자주 마주쳐 대화를 주고 받는, 라파엘에게는 조금 미지의 영역(?)같은 느낌으로 좀 더 친해지고 알고 싶은 친구. 지금 이 상태로도 좋지만 조금 더 큰 반응을 보거나 말수가 늘어나는 걸 보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페터 역시 긴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데도 계속 말을 걸어오는 사람인 라파엘을 미지의 영역(?) 으로 느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