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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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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bellen Fritz Le Aufmond

슈가벨른 F. 르 아우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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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 : Supporter

AGE : 23

 

GENDER : M

HEIGHT : 182

WEIGHT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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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여유로움/중재자/유연함/사차원/욕심쟁이]

 

카인츠 아인은 닥치는대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했고, 그러면서 사람이 여유로워졌다. 성장한 아인은 단순히 뒤로 빠져서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닌 상대에게 객관적인 시선과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고, 얼굴에 여유로운 웃음도 띄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사차원이고 한 가지에 집착이 심한 것은 변하지 않았고, 어쩌면 이것이 슈가벨른 프리츠 르 아우프몬드의 본질일지도 모르겠다.

others

[ 입단/스카우트 ]

 

본래 아우프몬드는 마물의 침입이 잦은 지역에 위치한 가문이었고, 그 곳 사람들은 기사단이 되는 것을 단순한 영예와 선망을 뛰어넘어 생존의 한 가지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비록 정세가 위험해도 싸울 힘이 있는 쪽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한 슈가벨른은 치유 능력과 연기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입단했다고 한다. 그렇게 금방 죽을 것 같은 눈으로 입단 신청을 하면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 기타 ]

 

  • 카인츠 아인(Kein schwein: ‘누구도 아닌’ 이라는 뜻.)은 슈가벨른이 입학할 때 스스로 지었던 별명이었다. 단순히 이름으로 놀림 받기 싫어서 지은 거였는데, 입단 이후 자신의 이름을 들어도 놀릴 사람이 없겠다 싶어 지금은 자신을 본명으로 부르고 다닌다.

  • 아우프몬드 가문: 녹스의 외곽 지역에 영지를 가진 남작 가문이다. 꽤나 유서 깊은 가문이지만 마물의 침투가 잦은 영지의 특성 상 다른 가문과 교류는 안하고 영지 안에서 자급자족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래서 아우프몬드 가문은 다른 귀족들에 비해 검소하고 투박한 모습을 보이며, 집에 책이나 세공검 대신 바스타드 소드와 투석기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 열심히 변신술에 대해 공부한 결과 쥐에 한해서 능숙하게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쥐 무리에 섞여 있으면 구분도 안 될 정도.

  • 슈가벨은 2세, 3세까지 자손을 퍼뜨려 현재는 슈가벨 가문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은 쥐를 기르고 있다.(이제는 흰 쥐도 아니다.) 슈가벨 가문(?)에는 세뇌 마법이라도 건 건지 쥐 군단과 나란히 걷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챕북(행상인이 팔고 다녔던 책. 현대의 회지와 비슷하게 생겼다.)이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여러 책을 냈다. 대표적인 작품은 <바래진 석양>과 <유쾌한 나의 친구들>. 후자 쪽은 너무 허무맹랑하다며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나 읽힌다고 한다.

  • 쥐가 그려져 있던 마스크는 점점 크기가 커져 아예 얼굴을 다 덮는 가면 형태로 진화하게 됐다.

  • 이제 성석을 귀고리로 하고 다녀도 좋을 만큼 귀가 곪지 않는다.

  • 여전히 좋아하는 건 생쥐, 돼지(고기 포함), 푸딩, 아이스크림, 와인. 여기에 취미로는 마법 연구, 음식으로는 보드카와 위스키 같은 주류가 추가됐으며 상당한 주당이다. 소시지 같은 음식은 물린다며 싫어한다. 집에서 먹던 게 대부분 그런 음식들이었다고 한다.

BGM - プラチナo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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