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말 없어.


Nevaeh Claudia
네바에 클라우디아

POSITION : DPS
AGE : 23
GENDER : F
HEIGHT : 170(+3)
WEIGHT : 56

@rlakfn26
personality
판단력이 좋은 | 눈치 빠른
딱 필요한 것만. 제때 빠르게 행동하길 선호한다. 말은 중요한 게 아니라면 삼켰다.
자신만의 정의 | 선이 확고한 | 어딘가 뒤틀린
어쩌면 제멋대로인 사람. 그래도 책잡히는 걸 싫어하는 건 여전하며, 남에게 빚을 지고는 못 산다. 제 선 안의 사람들에게 유독 관대하다.
야망 | 이상을 바라는 |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인정받고 싶다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공을 쌓고 명예를 얻고자 하는 야망은 그에게 이상이었으며, 그것을 좇았다. 이를 제한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행동한다. 남과의 유대감 형성이 더디다.
others
[입단/스카우트]
입단 제의는 일찍 왔으나 신분에서 비롯된 현실의 벽을 체감하고 한동안 검이 아닌 다른 것에 손을 뻗으며 방황했다. 그러다 원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결국 검을 쓰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이 자리까지 오는데 도와준 양부모님, 다른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마음 아래 스무 살에 입단. 기사단 여명이 그 이름처럼 제가 나아갈 길의 빛이 되길 바라고 있다.
[ 기타 ]
1, Claudia
클라우디아. 오백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무예에 능하다 알려진 가문. 오래전 선대부터 고아원이나 보호시설에 후원하며 검이나 창 등 무기를 다루는 데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아이들을 데려다 가르쳐 곧잘 기사와 용병으로 키워냈다. 실제로 가르침을 받고 기사단에 입단했던 자들도 꽤 많아 한때 유명세를 탔으나 현재는 가문의 사람임에도 다른 쪽으로 직업을 찾는 수가 늘어 그 명성이 예전만하진 못하다. 맥만 이어 가는 수준.
2, Hass?
Hess. 시설에서 불리던 이름, 헤스.
고아. 욕심을 욕심으로만 남겨두는 법과 내 사람과 아닌 사람 구분을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깨우친.
아홉 살 봄, 눈 위의 흉터가 아직 다 아물지 않았을 때, 당시 그의 행동을 눈여겨 보던 자작의 뜻에 따라 클라우디아 가의 양녀가 되었다.
3, Nevaeh
네바에. 클라우디아 자작이 헤스에게 붙여준 새 이름. 내정된 차기 가주. 아무리 뒤를 이을 후계자가 없다고 해도 어떻게 고아를 입적시킬 수 있냐며, 일부에선 지금까지도 암암리에 말이 돈다.
4, 재능
출신이 그렇다 해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그가 가진 타고난 재능. 특유의 민첩함을 잘 살려 빠르게 치고 빠지는 식으로 검을 썼다. 가장 자신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단검술. 수틀렸을 때 던져서 맞추는 식으로 틈을 벌 수 있다나.
아카데미에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체력과 근력을 주로 단련했다.
Etc,
왼쪽 귀의 삼각형 모양 피어싱은 성석이 변화한 것.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레이피어와 단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앞머리며 한쪽만 길던 머리카락은 입단하면서 쳐내고 다듬었다고 했다. 이젠 더 길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수준. 혹시라도 거치적거리지 않게 하나로 모아 묶고 다닌다.
더 이상 흉터를 가리지 않았다.
실력과 별개로 출신이 출신인 탓에 신분에 열등감이 있다. 그래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
저를 거두어준 이들이 가족이라는 인식은 있지만 아직까지 스스로가 귀족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가식적인 언사를 싫어하고 사교 활동과는 거리가 먼 것도 그에 한 몫 했다.
지닌 것, 푸른 실로 HEAVEN 자수 놓인 손수건, 조금 바랜 꽃 사진, 사용감이 눈에 보이는, 손에 익은 듯한 만년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