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어떤 기분인가요.
POSITION : Tank
AGE : 23
GENDER : M
HEIGHT : 183
WEIGHT : 70

페터 레인트
fetter. raint



personality
말로 하는 감정표현이 풍부해졌다. 얼굴로는 여전히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아무튼 말로써는 종종 제 감정표현을 곧잘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제 기분에 대한 건 확실히 말하고 넘어가는 듯. 페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을 때엔 찌르듯 물어보면 착실히 대답해준다.
말재간도 늘어난 듯 어순이 어색하거나 대화가 끊기는 일이 적어졌다. 친절함과 비슷한 맥락으로, 부탁을 매우매우 잘 들어준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딱히 바라는 것은 없는 듯 말만 몇 마디, 고맙다 해주면 만족하는 걸로 보인다. 대부분의 경우 친절하다. 자신에겐 까다롭다. 위계질서가 확실한 흑야에서, 페터는 경력이 자신보다 적은 이들에게 달리 명령하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또 자신은 상급자나 단장들에게 깍듯이 대하고 있다. 그들의 명령에 딱히 불복종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그 연장선이기라도 한지 상급자들에게는 임무 외로 먼저 얘기를 잘 꺼내지도 않는 듯.
others
[ 입단/스카우트 ]
그냥 정석 루트를 따랐다. 사건 덕에 그 시기가 조금 앞당겨졌을 뿐, 아카데미생들은 기사단에 주로 가니까. 사건 이후 바로 입단했다.
[ 기타 ]
눈썹 위를 웃도는 짧게 자른 앞머리. 꽤 늘어난 흉터. 취미는 마물과 사람 구경. 가끔 길거리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진급에 대한 욕심은 없다. 여전히 존대. 볼 때마다 일을 하고 있어 워커 홀릭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주 무기는 대검, 검정색인 이유는 무언가 묻더라도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