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우리를 가장 먼 곳으로 데려다 줘요


혼 라이언하트
Horn lionheart

POSITION : Supporter
AGE : 21
GENDER : M
HEIGHT : 187
WEIGHT : 77

@feeedesdents 님 채색 지원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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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아서는 절대로 그의 심중을 파악할 수 없다. 제멋대로인 동시에 날카롭기 때문. 제 흥미에 따라 관심사가 매번 옮겨 다니지만 그조차도 매우 들쑥날쑥하다. 진지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의 간극이 매우 크나 이조차 일정치 못하다. 결국 좋게 말해서 자유분방, 나쁘게 말하면 심히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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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사단과 관련된 모든 일을 생업으로 취급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경험으로 치부하고 있다. 심지어 이에 그치지 않고 흥미를 채울 만한 새로운 무언가를 끊임 없이 찾아 헤매고 있다. 그것이 도의적으로 옳은가의 여부는 일단 제껴두고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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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격 탓에 괴짜 취급을 받기 일쑤이나 의외로 대화 상대로는 괜찮은 편. 유치한 영웅담부터 시작해서 희극과 비극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others
[ 입단/스카우트 ]
우선 순위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그리고 어쩌면 본인을 위해서도...
[ 기타 ]
외관 / 허리를 넘는 긴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다니나 결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이리저리 뻗쳐 있다. 안쪽의 머리카락은 흰 색으로 바랜 빛.
조금 거친 인상과 길게 자리 잡은 속눈썹, 유난히 길고 날카로운 송곳니. 화려한 치장을 좋아하기에 많은 피어싱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길게 뻗은 팔다리와 다부진 체격. 몸 단련도 쉬지 않는 듯.
기타 /
자신의 생일을 2월 16일이라 어느 날 '선언' 했다. 탄생화는 월계수꽃.
흥미를 끌 만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찾아 헤매는 것이 존재하는 모양. 말버릇처럼 '우리를 가장 먼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을 요구한다.
싫어하는 것은 모조품, 가짜. 정확히는 그러한 것들을 두려워 하는 태도에 가깝다.
존댓말과 반말 사용이 유동적이다. 허나 예의를 지켜야 할 상황에서는 매우 얌전한 편.
기본적으로 (상사를 제외한) 사람을 부르는 칭호는 '친구'. 그 외에 '우리' 라는 표현도 자주 쓴다. 본래 묵묵한 성격으로 제 일에만 전념하는 성정이었으나, 약 2년 전 어머니의 사망 이후 갑작스럽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모하였다는 듯.
가끔 아주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중얼거리곤 한다. 이 때에는 주위에 사람이 다가와도 잘 눈치채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