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다가오지마

POSITION : DPS
AGE : 22
GENDER : F
HEIGHT : 172(+8)
WEIGHT : 55

베론 호크
Veron Hawke


personality
예민한 :: 무심한 :: 말 수가 적은 :: 무모한 :: 선을 긋는 :: 맹목적인
others
[ 입단/스카우트 ]
녹스 출신의 마투티누스의 여명에 들어오게 된 것은 당연히 스카우트되었기 때문이다.
사건 이후 3년, 독에 대한 연구에 집중한 베론은 가히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얻어내었고, 이는 적국에 확실히 위협적이었으니깐.
하지만 그 성과를 여명 쪽에 흘려 그들로 하여금 스카우트를 하도록 이끌은 것은 베론 자신이었으니, 어쩌면 입단이라고 볼 수도 있을지도.
[ 기타 ]
베론 :: 과거의 장난스러운 베론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놀랄 정도로 그녀는 변했다. 성격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외모부터 많이 바뀌었으니깐. 짧았던 머리칼은 5년간 꾸준히 길러 허리 즈음에 이르렀고, 자주 보지 못했던 햇볕에 바래서 처음의 그 색보다 옅어졌다. 언제나 능글맞게 웃고 있던 눈은 동그랗게 뜨여 당신을 경계했고 항상 웃고 있어 살짝씩 보이던 송곳니는 꾹 다물어진 입으로 인해 바깥세상을 보지 못한 지 꽤 되었다. 또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스킨쉽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 몰래 다가와 건드릴 때면 깜짝 놀라 주저앉을 정도로 싫어하게 되어버려 가까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덕분에 그 이유를 아는 사람 역시 거의 없다시피 했다.
호크 :: 호크는 여전히 호크였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국가, 그리고 어머니. 녹스 출신의 아버지와 마투티누스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베론은 평생을 녹스에서 살았으나 아버지가 마물의 습격을 받아 생계를 이어나가기 어려워지자 아카데미를 다니는 중 이민을 계획했었다. 실제 그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결국에는 마투티누스에 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외의 달라진 점이라고는 형편 정도.
여명 :: 그 시절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은 이젠 현실이 되어 자리했다. 본디 녹스 태생인 그녀가 어머니의 고향인 마투티누스에 오게 된 것은 계획된 일이라는 것. 다만 5년 전의 그 일은 당연히 계획에 없었기에 20살 성인이 되어서야 여명 측에서 들어온 스카우트 제의를 승낙, 이를 통한 이민을 택하게 되었다.
독 :: 한때 실험의 대상이었던 독은 이제 베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물론 여전히 실험의 대상이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 다루는 능력이 달라졌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공격은 독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히 심심할 때에도 갖고 노는 것이 독일 정도로 그녀는 독과 가까워졌다.
돈 ::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했던 그녀는 이제 돈이라면 질색이다. 기사단 활동으로 돈은 충분히 벌고 있고, 무엇보다 돈이 들어갈 만한 곳이 없었으니깐. 어릴 적 그녀가 싫어하던 권위까지 지니게 된 지금. 돈은 그저 종이 한 장일 뿐이다.
취미 :: 모든 것이 바뀐 베론이었지만 여전한 것이 있다면 식물은 여전히 좋아한다는 점이었다. 여전히 방 안에는 꽃과 식물들이 한가득이었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할 때와는 다르게 과거의 장난스런 그 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말이다. 또 여전한 게 있다면 과거에 키웠던 '거북이'라는 이름의 토끼풀이 아직도 그녀의 머리맡에서 자라고 있다는 점이었다.
수선화 :: 그녀에게서는 언제나 수선화 향이 난다. 향수 같은 것이 아닌 베론의 체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