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해입니다, 비켜.


Noah Albert
노아 알베르트

POSITION : DPS
AGE : 22
GENDER : M
HEIGHT : 183
WEIGHT : 70
personality
:: 조용한
5년 전의 활발했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그는 놀랍도록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그와 친한 이들이 말을 걸면 간간히 장난도 치고 웃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나, 차분해진 모습은 상당히 어색한 느낌을 불러일으켰다. 경박했던 말투조차 깍듯하게 바뀌었다. 그래도 은연중에 묻어나는 가벼운 태도는 완전히 버리지 못했지만.
:: 호전적인
그의 호전적인 성격만은 5년 전과 바뀌지 않았다. 싸움을 즐기는 태도, 도발하는 듯한 미소와 신경을 긁는 말. 단지, 5년 전에는 악의 없이 장난기와 반항심으로 이루어져있었던 그 반응이 지금은 적대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것이라는 것만 제외한다면. 그는 마치 제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쏟아내는 사람처럼 전투에 임하고는 했다.
:: 날 서 있는
그는 모든 것을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노아 알베르트'의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면 어느 정도 납득 할만한 반응이리라. 그에 그는 위로, 위로 올라가기 위해 아등바등 노력했다. 명령을 듣는 것을 싫어하나, 명령은 완벽히 수행한다. 주인을 무는 개에 입마개를 씌워 둔 것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

@JW_9484
others
[ 입단/스카우트 ]
그가 흑야에 입단한 것은 18살이 되던 해였다.
입단의 계기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그가 알베르트인 이유는 흑야에 입단하기 위해서고, 알베르트가 그렇게 원했으니까. 그가 알베르트에 입양되면서부터 정해진 미래였다.
[ 기타 ]
:: 그가 흑야에 입단하면서부터 들려오는 말이 있었다. 소문에 빠삭한 이들이 아니라도,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말들. 노아 알베르트가 평민 출신의 입양아라는 것. 귀족들은 그의 출신을 헐뜯고 은근히 멸시했으므로, 그가 귀족을 경멸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도 귀족이었으나, 명예를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이름뿐인 천출 귀족에게 가치가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 제 성을 끔찍히 싫어했다. 흑야의 동료들에게는 그저 제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곤 했으나, 적들에게는 제 이름 자 하나 불리는 것조차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 가끔 그가 이야기를 해주었던 동생들은 모두 돈으로 팔리듯 입양되기 전의 진짜 혈연이다. 10살, 그가 알베르트에 입양된 후로는 볼 수 없었던 가족들. 지금은 잘 살고 있겠거니 하고 생각할 뿐이다.










